사라져가는 소중한 보물, ‘제주어’의 매력을 나누는 연재 공간입니다.아래 목록에서 원하시는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게시글로 이동합니다.
⬛ 함께 읽으면 좋은 이야기
① 제주 토박이가 전하는 생생한 삶과 풍경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,
[ ‘제주 이야기’ 카테고리 바로가기 ]를 찾아주세요.
② 제주어를 기초부터 익히고 싶으시다면,
[‘찐 토박이의 제주어 배우기’ 카테고리 바로가기]를 방문해 주세요.
제5회 [찐 토박이의 제주어]: ᄒᆞᆫ베에 싀 성제썩이나 봉갓덴 (한배에 세쌍둥이를 낳았다는)
이웃집 세쌍둥이 출산 소식을 듣고 놀라움과 반가움을 나누는 제주 할망들의 정겨운 대화! ‘ᄒᆞᆫ베’, ‘봉갓덴’, ‘우녁집’, ‘자락자락’, ‘엄부렁ᄒᆞ게’ 등 실제 토박이 대화에 쓰이는 생생한 제주어 표현을 형태소별 사전 해설과 함께 상세히 알아봅니다.
제4회 [찐 토박이의 제주어]: 올레 바깥디 ᄒᆞᆫ어의 강 완 보난 (올레 밖에 잠깐 다녀와 보니)
마당에 펼쳐놓은 곡식을 이웃집 소가 다 밟아놨어요!” 화가 날 법한 황당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탓하기보다 너그럽게 당부하며 제주의 따뜻한 ‘연대와 상생’ 정신을 실천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. ‘날레’, ‘ᄒᆞᆫ어의’, ‘정낭’ 등 정겨운 어휘 해설과 함께 고즈넉한 제주 시골 마당의 고증을 담은 정담 일러스트도 만나보세요.
제3회 [찐 토박이의 제주어]: ᄌᆞᆷ녠 애기 나 뒁 사을이민 물에 든다 (해녀는 아기 낳고 사흘이면 물질한다)
출산 후 단 사흘 만에 갓난아기를 집에 두고 바다로 물질을 나가는 제주 해녀의 강인함과 근면한 삶을 함축한 제주 속담을 소개합니다. 속담 속에 담긴 ‘ᄌᆞᆷ녠’, ‘애긴’, ‘아기 것’, ‘멕인다’ 등 정겨운 제주어 어휘들을 원형과 함께 알기 쉽게 상세히 설명합니다.
제2회 [찐 토박이의 제주어]: 무사 경 멘작멘작ᄒᆞᆫ 멘주기 심엉 ᄆᆞᆫ죽거렴시니? (~올챙이를 잡고 만지작거리니?)
지난 제1회 글에서 만났던 ‘두린 몽생이’, 이 아이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? 연못가의 질퍽하고 미끄러운 곳에서 올챙이를 만지작거리며 놀고 있습니다. 혹시나 미끄러져 넘어질까 걱정되어 좀 더 안전한 곳에서 장난치며 놀도록 타일러 주는 어른의 다정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.
제1회 [찐 토박이의 제주어]: 사라져가는 소중한 보물, ‘제주어’ 연재를 시작하며
부제: 두린 ᄆᆞᆼ생이 (어린 귀염둥이)
제주 찐 토박이가 들려주는 살아있는 제주어 이야기! 점차 잊혀가는 제주 고유 방언의 가치와 매력을 되새기고, 어린 시절의 정겨운 추억이 담긴 제주어 단어 ‘두린 몽생이’의 진정한 의미를 소개합니다.